안녕하세요?
 채운산방 펜션지기입니다.
그동안 채운산방에 보내주신 후기가 펜션지기의 실수로 모두 날려 버리고 스팸을 감당 할 수 없어 고민했는데
 채운산방을  찾아주시는 단골 손님께서  주인이 바뀌었는지 문의가 있으셔서 공지를 올립니다.
채운산방은 제가  창업 10년 가까이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후기를 정성스럽게 남겨주셨는데 .....
감사한 마음과 죄송한 마을을 전합니다.
요즈음 채운산방은 홈피에 있는 사진처럼 꽃대궐을 이루고 있습니다
채운산방 근처를 지나가시게 되면 목련 꽃 차 드시고 가세요
다시 한번 감사함을 전하면서 채운산방에서 그리운 사람들과  많은 추억을 만드는 장소가 되었으면 합니다.
봄 날 꽃향기처럼 날마다 좋은날되세요
                                                                      채운산방펜션지기올림